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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주일 일찍 신학기 맞은 동명대 2018년도 신입생 동기유발학기 시작
- 등록일 : 18.02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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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지역 대학 중 유일, 올 6년째 "학점도 인정"
동명대(총장 정홍섭)는 21일 입학식과 함께, 신입생들이 캠퍼스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설계해나가도록 다양한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는 '2018년도 신입생 동기유발학기'를 시작했다.
동명대(총장 정홍섭)는 21일 입학식과 함께, 신입생들이 캠퍼스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미래를 설계해나가도록 다양한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지원하는 '2018년도 신입생 동기유발학기'를 시작했다.
참여하는 새내기는 전체 학과 중 31개 학과의 1400여명으로, 1학점(자기계발교양)을 딸 수 있다.
부산지역 대학 중 유일한 신입생 동기유발학기제를 통해, 동명대 새내기는 신학기를 여타 대학보다 1주일 이상 일찍 시작하는 것이다.
동명대의 신입생동기유발학기제는 이번이 6년째로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▲TU러닝맨, ▲셀프리더십, ▲커리어플래닝, ▲하모니, ▲신입생OT 등을 통해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, 조기 진로 마인드 배양, 자기 주도적 역량 고취, 공동체 의식 배양 등을 위해 갖는 학점인정 프로그램이다.
동기유발 첫날인 21일 오후 장애학우 및 보호자 대상으로 특강(국제교육관 204호실)을 가져 특히 눈길을 끌었다.
